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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사모님


BY 헐~~~~ 2010-01-30

같은업을 하시는 여러분(10명)이 만든 합동사무실에 근무하는 어리버리 경리입니다.

다들 개인사업자이고 경리는 저혼자 입니다.

근디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여러사장님중 한명의 사모님 때문입니다

그의 매일 사무실에 출근을 합니다. 물론 그분은 개인적으로 직장도 있지요

시간이 좀 자유로워서 인지 개인 사적인 볼일 (예: 인터넷뱅킹,음악다운로드, 장부정리,개인적인 복사 등)

다른 사장님들이 오는걸 싫어해도 막무가내 입니다.

사무실에 들락거리면서 소소한것 (커피,녹차,종이컵 등)표안나게 슬거머니 가져갑니다.(자주는 아니지만)

주말이나 퇴근시간후 내가 없을때 수시로 사무실에 있는가 봅니다.

정말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개인사무실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함께쓰는 사무실인데.........................

은근슬쩍 다른 사장님들이 오는걸 별로 안좋아한다고 이야기하면 그걸 더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이상해요 그렇게 눈치를 주고 해도 꿋꿋하게 오는걸보면

저도 언제가부터인지 슬슬 짜증이 나네요

사람들이 많은 사무실이라 그런지 몰라도 말도많고 탈도 많지 않겠습니까?

특히 사무실물품은 공동 물품이지 자기 개인물품이 아니지 않나요

글구 찔끔찔금 가져가는건 표는 안나지만 기분 더럽습니다.

아 ~정말 사람 쪼잔해지고 ~~~~~~~~~~~~~~

같이사는 그 사장님도 와이프가 그리 좋은지 천날만날 시도때도 없이 오라고 전화합니다.

오~우 정말 우~~웩 좋으면 집에서나 좋지?  ㅎㅎ

여러분 못오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만두지 않는한 힘들것 같은데

그만둘수는 없구 ~에구에구 도와주세요 사람싫은것 정말 곤역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