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1여자아이엄마입니다
커가는 과정인지모라도 왜이리 불안한지요
같은 동성친구와 메세지를 보아도 이해할수없는 내용들만수두룩하구요
우리때남자친구들과 주고받을듯한내용들이 있어 얼마나놀래는지모릅니다
딸아이를 믿지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럽고 챙피해서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속알이만하구있어요선배님들에많은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