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많이 흘렀어요
칠년의 세월이죠
2003년10월의 속상해방의 고정닉네임 가졌던분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그이후 계속 유지되는 분들도 있지만
만학도님 생각이 나는군요
지금도 속상해방의 그전이나 지금이나 왜이리 힘든분들이 많은지
설연휴가 시작이네요
설이되면 올라오는 고정이야기들 동서지간이야기 시부모님이야기 친정에 못가는 며느리사정등
모든것이 공평하게 가면 이런 속상해방에 사연올릭고 하는것이 없어지겠죠
모든것이 공평하게 되는 세상 언제가는 오려니 생각하면서 설연휴 잘들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