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있자나여 설 장보러 시어머니하고 가는대 어머니때문에 머리가아파여..
결혼하고 처음인 명절인대 어머니랑장을 보러가면 살목록도없이 그냥 마트 둘러보시다 그냥 눈에 보이시는대로 필요없는 물건도 그냥다 카트에 실으세요 그리고 왜그리 했던말을 또하고 또하고 자꾸반복 하시는지... 가치다니면 머리가 아파여 장을다보고 계산을 하면 산것도없는대 돈이만이나왔다고 투덜대세여 정말이지 조금은 답답해여.. 어머니는 제가 음식을 잘못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보면 그냥 쉽다고만하시고 자세하게는가르처주질 않우세여 전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바다여 또 저희시어머니는 얼마나 자기 자랑을하시는지 당신은 어떤음식이든가네 한번만 먹어보면다 만들줄아신다고 얼마나 생색을 내시는지 어머니때문에 짜증나여 글구 제가하는 말좀들어주세여.. 그리구 절자꾸무시하지마세여 저도 어머니에게 이제 할말을 하곳살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