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명절이네요
모든님
이곳에 마실왔는데요 날씨도 화창해지고 좋으네요
인생의짐 가득진55대의아짐인에요 부실한 몸이나마 움직이고 있는지금 행복합니다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라면서.....
내가 화목하질 못하니 남들에게 그어려운 화목을 외치지도 못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