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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은 정신병자


BY 손묘기 2010-02-20

이용순은 내 시어머니였던? 사람이예요. 그사람에겐 1남 3녀의 자식이 있는데, 그의 첫아들은 청각장애인 입니다. 저는 그사람에 부인이였죠.저는 정상인입니다.

나이30에 한 결혼이라 너무  급했던 모양입니다. 부지런한것만 믿고 했던 결혼이라 이후에  힘든건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런데 그 이용순이란 인간은 목회자로 하나님만 찾습니다. 그러면 너그럽고 인자한 모습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하지만 그 반대입니다. 제 가 결혼9년차인데 8년차인 작년에 제가 살림을 개떡같이 한다며 아이둘를  그집에 데려가고 일하라면서 월급은 자기 한데 맡기랍니다.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근데 너무 사람을 인간취급을 안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더라구여~ 그러던 어느날 같이 못살겠다며 절 내 쫒드라구여. 지금 전 반월이란 모른는곳에 와서 친정에서 마련해준 집에서 혼자삽니다. 너무 괴로워요 사랑하는 아이들 ... 둘째가 담달에 돍이예여. 첫째는 2학년 올라가구여,,,,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애들를 데려올래도 능력이 안되니 ...... 어떵게 하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