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업주부에 대한 어려움을 글로 써드렸더니...

반대 의견이 많으신대요....

제가 달아드린 댓글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요...

음...아내들을 위해서 추천해 드립니다.

남편이 야한 동영상 좋아하시져?

그거 관심 가지고 같이 보세요..

밤에 잠자리 하면서 틀어놓고 같이 즐기시고요...

남편에게 여자는 요부가 되는게 좋다고 전 판단합니다.

 

반대로 말해볼까요.

내 남편이  날 사랑스럽게 여겨서 거친 남성미로 다가오는게 좋으시져?

또 남편과 잠자리만 했다하면 오르가즘 느껴서 온 몸의 스트레스가 다 풀리길 원하시져.?

그렇다면 남편도 마찬가지라고 전 판단합니다.

 

성욕이 강한 남편에게 여자는 요부가 되는게 좋습니다.

낮에는 애들 챙기는 엄마일지라도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는 적어도 남편이 원하는 정도의

요부가 되시길 전 권해 드립니다.

 

남편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요.

동영상 좋아하시는 남편들의 아내들은 동영상 같이 보고 똑같이 행위를 하시고

똑같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주 좋은것 아닌가요.

 

부부의 섹스란 부부만이 누ㅡ릴수 있는 최대의 특권 이라고 전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즐기셔야져.

남편이 동영상 본다고 컴퓨터 다 지워버리지 마시고요...

나도 궁금했다고...같이 보고 즐기자고 이끌어서 즐기세요...

 

황진이 이상의 요부가 내 마누라인데...어디 딴데 눈 돌릴 데가 있나요....

타고난 바람둥이 빼고서는 다들 내 마누라 최고되지요...

 

전 암튼...여성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여성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살고 있고요.

그래서 당당하게 글 올리는것이구요.

 

모든걸 즐기시라 이겁니다.

일요일엔 남편에게 반찬하라고 시키고,,,설거지도 시키고...난 옆에서 무우생채도 썰고....

모든 여성들이 약어지고 현명해지고 지혜로와지고 마음넓은 여자되고,

또 요부도 되고...조숙한 여자가 되기도 하고...순수한 여성이 되기도 하고,,,암튼,,,

가능하면 팔방미인 되셔서 모든 아내들이 나의  남자를 요리잘 하시면서 행복한 부부관계과 행복한 가정을 가꾸시기를  바라는게 저의 마음입니다.

그게 바로 글을 올리는 목적입니다. 

전업주부에 대한 글도 같은 목적입니다.

 

암튼...남편의 동영상으로 고생하시는 여성분들..

이제는 본인의 고정관념을 바꾸어서 남편에게 요부가 되시길...

성적인 쾌락을 남편과 항상 즐기고 사시길 권합니다.

성적인 쾌락을 즐기는 여성이 더 여성스럽구요.

성적인 맛을 아는 부부가 100배로 더 행복하고요.

성적인 맛을 같이 대화 나누고 같이 즐기는 부부는 정말로 최고로 행복하다고 전 판단합니다.

더이상 안통할 대화는 거의 없다고 판단해도 맞다고..전 생각합니다.

성적인 대화가 통하는데 뭔들 노력해서 안통할게 있나요.

남성이 가장 좋아하는건 섹스 입니다.

다들 아시져?

그렇다면 여성은?

여자도 같아요.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어하고 남성미 넘치는 남자를 그리워합니다.

그걸 아내들이 만드셔야 합니다.

남자들은 본능에 충실하지요..걍 본능적으로 그렇져...

아직도 여성분들중에서는 많은 분들이 성적인 쾌락을 감추기도 할거예요...

그 생각을 바꾸어보세요...

부부사이가 달라집니다.

 

다만...

아내는 즐기려는데 남자가 쑥맥인 경우...그게 더 오해받을 소지가 있지여...

그런 부부야 말로..좀더 현명한 방법이 필요한거구요...

동영상 즐기는 남편 있으신분....이번기회에...고민을 화~악

즐거운 쾨락으로..요부가 되시져...

아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