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많이 낳으면 노화도 빨리온다는게 의학적으로도 증명이 됐다는 논문도 있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전 올해 딱 40된 아줌마구요
어제 동창모임이 있어 나갔는데 어쩜 동갑친구들인데도 누가보면 큰언니랑 막내동생...
중 한친구는 아직 결혼안한 노처녀인데요 지 말로는 어디가면 20대 후반으로 본다는데 제가 봐도
그정도로 보이더군요 물론 보톡스나 이런 피부관리를 하겠지만 그래도 너무할정도로 동안이더라구요
거기에 비해 아이가 2~3정도 있는 저같은 친구들은 누가봐도 동네아줌마...
한 친구는 모처럼 친구만나러 나온다고 화장에 깐에는 멋진옷이라고 생각해 골라입었는데 누가봐도
영락없는 시골서 금방 상경한 촌띠기...
몸매또한 살이 찐건 아닌데 그냥 일자.. 요즘 흔한 말로 S라인이네 이런거랑은 전혀 거리가 먼...
아이키우면서 나 자신에게 소홀한건 사실이겠지만 어쩜 저리도 차이가 나는지 조금은 씁쓸하더군요
외모도 외모지만 아줌마들처럼 시댁에 시달리지 않고 남편에 아이에... 뭐 이런거 신경안써서 근가?
여튼 현재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조금은 충격이였죠
이제부터라도 나 지신에게 투자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