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저희 시엄니 글 올릴께요..
저희집 맨날 자기집인냥 드나드시네요..
설거지가 안 되어있음 설거지하시고..밥해놓고 가시고..청소하시고...
잘하실땐 정말 잘하시는데 대화만 하면 얄미로워요...
예을 들자면..
당신 아들 운동 맨날 운동 나가고 주말되면 산으로 돈다고
개가 건강해야 니네가 먹고산다고 하시네요..그럼 난...당신도 딸이 있으시면서도..
아들 새벽에 들어왔다고 하면...낼을 위해서 일찍 와야지~~
집에 식구을 위해서 일찍 와야한다고는 절대로 말씀 안하시네요.,.
주말에 아들한테 몇시까지 애 봐줄테니 바람쐬고 와라~~~드라이브 하러 먼길 떠났는데
저한테 한시간도 안돼 6-7통 전화 합니다..나 약속 있었는데 몰랐다..언제 오냐..??
아들한테 싫은 소리 들을까봐 아들한텐 절대 전화 안합니다..
애기야~~너 아프면 안된다..그럼 내가 고생이닷...절대 아프지 말아라~~~
맛있는 반찬 제 앞에 있는걸 예비 사위 앞으로 미러준다...제가 서운하네요 하였더니... 다 그런거란다..
뭐가 그런건데..??나한테 잘해야 당신이 나중에 인정 받지..ㅋㅋ
당신 아들 아이들 앞에서 쌍욕을 해도 가만 보고 있으시네요...
간절히 도움 받고 싶은 부분인데.. 도와달라고 몇번 말씀도 해봤는데 짐까지도 한마디고 안하시네요...
이것외 더 많은 일들이 있는데 글을 올릴려니 생각 안나네요...
말속에 뿌리있는 말씀 하실때마다 얄미로우네요..아무리 잘해주어도 시는 시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