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17

딸애가 면접을 봤는데..우유 때문에 면접 망쳤다고 푸념 하네요-_-;;


BY 행복 2010-02-24

애가 늦잠을 자고..

저도 늦잠을 자는 바람에 -_-;;

그렇다고 밥을 안 먹여보낼 수는 없고

우유 한잔 들이키게 하고 보냈는데요.

면접 볼 때 우유를 마셔서 그런가.

배가 아파서 혼났다네요..,에휴 ㅠㅠ

 

이게 유당불내증인가?
체질에 따라 우유가 안 받는 체질이 있어서 그렇다는데..

딸애는 어떨 때는 우유를 마셔도 별 탈이 없다가

또 어떨 땐 배 아프다고 하고...

허 참..어떻게 된 건지,

오락가락하네요~

 

차라리 베지밀 같은 거 먹여서 보낼 걸 그랬나봐요..

엄마가 엄마 노릇 제대로 못한 거 같아 미안하넹......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