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가 저세상으로 갔다는 문자가 왔다.
아직 40대 초반 저세상으로 가기엔 너무 빠른듯 한데..
시골학교에서 초등학교를 같이 다녀서 한교실에서 6년동안 생활했겠지만 별로 친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친군데 안가보기도 그렇고 내일 모레가 집안에 제사가 있는데 가려니 꺼려지고 전에 보니까 집안에 일이 있을때는 조심하던데 ..친구들은 내가 같은 도시에 사니까 기다릴것 같고 마음이 무겁다. 조의금이나 보내야 겠다. 얼마를 보내야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