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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입학식


BY 이혼맘 2010-02-26

안녕하세요

 

일전에 이혼하고 님들께 하소연도 많이학 위로도 받고 했던 두아이 맘입니다

2년이 다되어가네요

둘째아이가 딸인데 이번에 중학교를 가게 됬습니다

가까이에 살기때문에  요근래 최근에는 더욱자주 돌아보고 반찬이며 청소며..

자주보다보니 마음이 더 걸리고 안쓰러워 견딜수가없더군요

안보고 들을때와는 달리..

부모때문에 고생은 아이들이 온전히 지고있었어요

몹쓸엄마닌거는 당연한겁니다

남편과는 그래도 아이들 문제로 얘기와 명절에 식당에서 같이 식사도하고 졸업식에도 가고 끝나고 아이들과 밥도먹고 여느 가족과 다름없이 행사를 지냈습니다

마음은 합치고샆지않습니다

단지 아이들을 어찌해야하나 고민이 큽니다

이제 학원이다 학교다 해서 너무 바쁠아이들이 돌아올 집에와서 해야할일들을 동안은 방학이여서 일부했다지만

제 직장이 가까이 있고 해서 퇴근후 들여다볼수는있지만 그래도 될런지...

 애들아빠가 어찌생각할런지..

애들아빠가 직장이 멀어지는바람에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이 꽤 됩니다

제가 살고있는곳도 이제 계약기간이 7월이면 끝날것이기에 동네로 다시 이사를 올까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먹는거라도 편하게 , 지내는거라도 제가 할수있지싶어서...

당분간을 어찌해야할지 그렇다고 제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그런식으로 들어오길바라는지는 모르겠지만...

님들이라면 어쩌시겠어요

제가 이기적으로 제 생각만하는거라는  알지만 괴롭네요

그리고 아이학교에서 가족관계증명서라도 가져오라면 아이가 얼마나 맘을 다칠지...

것도 생각한 엄마라는 제가 이혼을 선택을 했을때 경솔하지는않았지만 지금으로서는

전 경솔하다고 밖에는 결과가 없네요

아이들 불쌍해서 단 하루도 편치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