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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댓글 쌩유!!!


BY 맘비워 2010-03-01

이렇게 많은 좋은 댓글 정말 머리 숙여 고맙습니다.

하루 하루 보낼수록 자꾸 가는쪽으로 맘이 움직입니다. 첫째는 첫째 자녀의 학업 성취도가 걱정입니다. 지금 초딩이긴 하지만 공부에 관심없고 딱히 자신감도 없고... 이런 상태라면 이 나라에서 버티기 어려울거란 생각이 자꾸듭니다.

제 주면 자식들은 저보다 교육열이 높아서인지 아님 아이들이 잘 따라주어서인지 대게 저보다 많이 보냅니다. 그런데 저는 보낸다고 보내도 자꾸 짧게 보내는 경우가 많거든요...중도 포기가 사실 많구, 관심도 없구, 크면 나아진다 해도 요즘 아이 따라잡기도 힘들판....

커서 후회할것같아 그전에 환경을 바꿔주는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넓다는 것도 몸소 실천해 주고..먹고 사는건 아마 누이가 도움이 되줄수 있을거예요... 아마2년전 그쪽에 자리잡고, 지금은 음식업 하는데 대박이라 하네요... 정 먹고살기 힘드면 그쪽에 몸담아도 되겠죠... 2호점 곧 낸다고 하니 우리도 생각해 볼수 있고, 애 아빠는 학원차릴 생각이니 아무래도 경제난은 이쪽보다는 좋을 듯....

있는집 처분해서 (지금은 내논상태) 그쪽에 집을 살수도 있고... 친 동생과 절친은 가는게 좋을 것 같다라고 하니 이번 여름방학에 갔다와서 가을쯤 결정내리려구요... 물론 그때까지 집이 팔려야 가능하지만,,,,

큰 아이땜에 자꾸 생각이 그쪽으로 가네요....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