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사 너무 자세히 늘어놓아 아는 사람이 볼까 걱정되 지웁니다.
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마음 넓게 쓰려 노력하며 살려고 하는데 요즘 세상은 그런 이들에게 더 많은 양보를 요구하는듯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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