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치못해도  종교생활하면서

*일조를해야 물질적으로 복을 받는다해서

어려워도 냈는데 이상하게 일거리가 줄거나

금전적으로 피지가않읍니다

물론 지극히 종교적인 문제이니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처럼 그렇게 분명히

좋아질것이다 생각은 안하고 안하자니

찜찜해서 돈생기는대로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벌려고 애를써보아도 일이 끊기거나

이력서 내도 안되고,, 이러다보니 우울하고 지치네요~~

큰부자가 되기를 원한것도 아니고 그냥 남에게 돈빌리지않을정도로

비싼 이자땜에 대츨받지않을 정도로만 소박하게 바랬는데

지금으로선 오십만원도 못받으니 어쩜 좋을지,,

지금 제소원은 적어도 좋으니 고정수입입니다,

많은세월살아오며 고정수입이 중요하다는걸 알기에...

근데 왜 이런 소박한 바램이 자꾸 걸리는지 모르겟어요..

사업할 배포나 기반이 없기에 그냥 한달일해서 한달 생활비버는것 바라는데

이달도 우울하기만합니다,

파견직으로 일다니기는한데 일횟수가 적다보니 십칠만원 조금넘고

다른일 찾자니 이력서 내도 연락없고,,,,,,,

정말 갈등생깁니다

이른아침 우유배달도 구역이 적다보니 십만원이 안되네요,,,,

하루하루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