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동생 최진영이 오늘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자택에서 목을 맨 것 같다고 추정한다는데..
저는 아무리 봐도 최진실이건 최진영이건 자살할 사람처럼 보이질 않습니다.
도대체 그들은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 어머니 마음은 어떨지....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최근에 조카들 때문에 방송 복귀하고 열심히 살겠다 했다던데
그런 그가 왜 갑자기 그렇게 되었는지..
지금은 아무것도 알 수 없지만 누나와 동생 사진을 번갈아보아도
둘 다 너무 맑고 순수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