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신랑이 시각장애 6급을받아서
이런저런 이유로 놀고잇어요 -가족을은 어서 일을 구해서
많이는 아니더라도 생활에 보탬도 되고 남자가 오래 빈둥거리면
좋을일 없으니 나가주었으면 하는데 그건 우리 생각이고,,
암튼 동사무소가서 지금 생활이 어려워졌으니
기초생활수급자는 못되었고 차상위계층을 신랑이 희망해서
-자기가 못벌으니- 신청햇는데 아직 뭐라고 소식은 없읍니다
여자 생각으로는
나같으면 한쪽눈이 그래도 다른곳은 괜찮으니 그리 중병이 아니고
벌어야할 형편이니 일할 의욕을 가지겟는데
어찌 이러는지 참 앞날이 걱정스럽읍니다~
절대 차상위계층을 비하해서가 아니라
주위에 어떤 누구가 차상위계층인데 누가봐도 먹고살만한 집인데
그런 혜택을 받고잇는게 좀 이해가 안가긴한데
신랑왈 그것봐라 우리보다 훨씬 나은집도 그런 혜택보는데
왜우리라고 혜택을 못보냐,,
내가 돈을 못버니 재산도 없는데 받는게 당연하지,, 이런생각을 가지고잇는듯합니다,,
이렇듯 근로의욕이 없으니 참 어째야좋을지 막막합니다,,
많든 적든 좀 일할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는데 답답하네요~~
물론 나도 벌긴 버는데 남자걸음은 황소걸음이고 여자걸음은 어쩐다고,,
힘드네요~~
신랑생각이 타당한건가요?
나같음 답답해서라도 일할ㅇ 생각을 가지겠구만,,
말꺼내봐야 언성만 높아지니 참고살자니 병생기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