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칭구들. 언니.동생들 모두 안녕하시죠???
40 초중반 직장맘입니다. 무슨일이든 쉬운게 있을까 만은....오늘도 작고 초라해지는 자신이 밉네요... 가족들과 직원3명이 일하는곳이에요. 대빵명령.사모명령.아들명령... 두루두루 맞추려다보니 직장생활이 재미가 없네요.
재미로 직장 다니는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 남편한테 다 할려니 그 사람도 같이 아파할것같아 한번도 말한적 없어요, 사실 자존심도 상하구요... 요즘들어 자꾸 기운이 야금야금 새어나가는 기분이에요....
충전을 해줘야 하는데...뭐가 좋을까요... 머리만지고, 옷사입고, 꽃구경가고... 그런건 돈이 들어 망설여지고... 뭐 좋은 방법 있을껀데... 머리가 진공상태라 생각이 안나네요..... 뭐가 좋을지 충고좀 해주세용....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