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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시작


BY 시흥댁 2010-04-14

결혼14년차....주부예요

아이가3학년때 남편과 바람핀 여자가 내게 전화와서 외도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7년 되었다고. 주변에 여자가 많다고. 친절히도? 알여주었답니다

앞으론 잘하겠다고 기회를 달라기에 지금까지 살고있네요

 

사건 이후  2년간은 가정에 충실하기에  용서해주길 잘했구나! 나스스로

위로를 하며 살았는데  요즈음, 술에 운동에 미쳐서 가정에 소홀하고

싸움또싸움 서로 지쳐가고 있네요.   한 집에서 말도 안하고 서로 무시하면서

살아요...    이혼하려고 맘먹다가 자식봐서 참고 ...

 

남편의 외도사실이 더 저를 괴롭게 만드네요

남편이 원망 스럽고  내 자신이 비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