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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는 한시민을 거리로 내몰고있다 ㅋㅋ


BY 억울해인 2010-04-16

항상 눈팅만 하다가  정말로 억울한 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친언니가 재래시장에서 가구장사를 17년 동안 해왔읍니다

지금 조카가 고딩2학년이닌까 처음에 이 얘를 업고 힘들게 가구를 날라가면서 먹고 살았읍니다  메이커가 아니다 보니  그리고  어렵게 사는 동네다보니  마진을 많이 부치기보다  싸게 많이 팔아 현상유지 해가면서

17년을 자리잡고 살았는데 난데없는  날벼락을  시청에서 내리치네요

재래시장 에   언니네가  임대들어간  건물자리에  주차장이 들어

선다  나가라고 하니  너무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집주인에게는  집값 보다 후안  보상을  해주고

세입자에게는  한푼도  보상할수 없다합니다

억울하다고  시청가서 이야기하니  계란으로 바위치기고

세입자들이  여러집이면  같이  힘이라도 합칠텐데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집중에서  세입자라곤  언니네  한집이니  소리내기도 작고

지금껏 터 닦아  놓은  것도  물거품이 되어  너무  허무합니다

앞서  보상받은  재래시장도  있더구만  지금은  다른 법을 적용

해서  집주인과 시청과  매매로 들어가서

세입자는  이사비도  한푼도  받을수가  없다 합니다

줄도없고  빽도없고  어디 알아볼때도  없어 여기

올려 하소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