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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들한테 잘하라고 자주보고지내라는데..


BY 왜 나만 휴우... 2010-04-19

선보고 나서 결혼전에는 누나네명에 동생 다 가까이 살고 가족모임

자주한다고해서 다복한가정이라고 훈훈하다고 생각했죠.

실상은 다릅디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시어머니댁에 가는데요.

갈때마다 듣는 이야기 시누들이랑 연락자주해라 자주보고 지내야지

하시더라구요. 거기다가 "해되게하는것도아닌데" 이소리 정말듣기싫더라구요. 언제 내가 해되게한다고 그랬나요.

생각해보세요 누나네명에 어머니까지 연락자주하고 만날려면

일주일내내 연락하고 만나야된다는소리예요. 시댁에 메여야된다는말이죠

그리고 시누가 편하겠습니까 제가 밑에니까 먼저 다가가랍니다.

그럴때마다 서글프데요. 친정은요 동생하나있는데 외국나가서 부모님만

있는데 친정도 챙기고살아야되는데 너무 시댁에만 메여살기를 바랍니다.

왜 아직 일년도 안됬는데 이렇게 힘들어야하는지모르겠어요. ㅠ.ㅠ

저는 출가외인이라고 그러고...

암튼 이럴때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