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98

시어머니 공략하기라는데....


BY 유리유리맘 2010-04-23

시어머니 멀고도 먼 당신...전 왜케 전 힘들까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엄마딸처럼 지내는 집보면 부러운걸 넘어

이젠 신기해보기까지 하네

밑에 우스개로 쓴글이겠지만 공감되서 펌해봅니다. 

 

 

시어머니 공략하기



1.시댁  갈 때는 가급적 허름하게 차리고 간다.--"우리 며느리는 살림을 알뜰하게 하나 보네!"라며 인식하게 된다. 단 1%로의 눈치100단 시어머니는 컨셉임을 직감하시기도 한다. 그런 상황일땐 안먹히니 그냥 두손모아 기도하라.


2.시댁어른 용돈 드릴 때는 반드시 며느리가 드린다. - 어머님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해요~를 꼭 넣어주고 두둑하게 챙겨드리도록 하는게 포인트이다. 

 부록: 장인 장모에게는 위 상황과 반대로 사위가 드리는게 좋다.

 

3. 며느리는 아는것도 시어머니께 여쭈어 본다."어머니...된장찌개 끓이는데.마늘을 얼마나 넣어야 되요? 제가 아무리 맛있게 끓여줘도...어머니 맛만 못 하대요!"  이런 애교를 곁들이면 좋다.

(참고로 너무 자주물어보면 역효과 난다. 또한 콧소리를 지나치게 내면 시어머니 처음엔 귀엽다 하시다가 고년 아주 여우라고 핍박할 지 모른다.


4.전화 안부를 자주 묻는다.매일 똑같은 안부도 괜찮다....

" 저녁 잡수셨어요? 춥지 않으세요? 요즘에 뭐 잡숫고 싶은거 있으세요?"

 

5.힘들땐 손자 손녀를 이용?한다- 아무리 며느리를 미워하는 시어머니도 손자 손녀는 이뻐하기 마련.

  하지만 너무 티나지 않게 자연스럽게 손자 손녀 이야기를 꺼내야 한다. 적절한 손자 손녀 이야기는  모진 시어머니를 조금은 여러지시게 한다.

 

 

[출처] 행복한 주부들의 맛있는 요리정보,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