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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 어떡할까요


BY 초롱이 2010-04-26

우리집은 남편이 경제권을 가지고 있답니다.신혼부터수없이 사웠지만 제가 포기할수밖에없드군요 한달에생활비를 80만원을준답니다.그돈이순수생활비가아니라.애들교복 홈쇼핑결혼식부저에모두충당하지요.결국15일되면 바닥나지요돈이없어하면 5만원 3일후에10만 매번이련식입니다결국150이상들어갑니다월초부터150을주면내가 절약해서쓰겠다고하면 돈이없다나요.참고로우리는아파트가두채입니다돈이없어남에게빌리러간적은없지요.그러나 저는남편이지시하는생활보나나름의생각되로 살고싶은마음이지요

어느날하루 편한시간에 남편에게말했죠 생활비알뜰하게살테니까여유달라어차피한달쓰는건비슷하다아니어쩌면 더많이쓰는지도 모르지요 아파트나다른기타예금은당신마음대로하고,생활비는내가알아서쓰게15ㅇ을달라하면설득을하다 결국싸우게됩니다.그에게서혐한소리까지듣지요.더,상처만받지요. 시댁어른은결혼하면서(60세)서부터 용돈을드리고렸지만친정엄마는 75세인데도용돈을주자고하면 딴소리를하지요 그러면서시어머니가아프셔서 누워계신데형수에게 용돈을 줘야된다네요 시어머니병구완한다고 고생한다고.저도 나름 일주일한번시댁가서청소빨래등을도와주지요.이런남편을 본때마다 너무나 실망스럽고 삶에대한 회의를 느낍니다. 아들과 대화를 하다가 서로의견이 충돌합니다 그는 방에서 듣다가 거실로와서 아들편을듭니다 저를 완전 바보로 만들지요 너무나 자존심상합니다,그래서인지 아들고1도 엄마한테 잘 대들어요. 아빠가무시하니가 아들도 무시하나싶기도 하네요.누가들으면 호강에받혀산다고할까요 내 마음은 한없이 외롭고 슬프데. 아무도 날 인정해주는사람이없는데,

 

제가말하고싶은것은 상세한우리집가정사가아니라 저를 인정하고 내 생각되로의 삶을살고싶습니다남편의 지시나 생각에의해서의 삶이아니라,,그러나 그런제의마음을 알아달라고 마음을이야기하면 언제나 큰소리가나고 결국은나만상처를받게되지요 1년전까지는 직장생활을 했어요 월급은 고스란그그가관리했죠 하루는 그러면 내가 직장생활을다시하겠다 그러면 그월급을 생활비로 쓰게하달라 고 했더니 남편은 "내월급은 내가 다쓰냐"면서 화를내지요.  저는 적어도 남편이 "그래네가알아서 해라"는말이듣고싶은데, 우리는언제나 대화가 안됩니다 내자신이서글퍼지기도하고,도대체 이집에서 나는 뭔가. 내가 왜 사는지 뭐가 모자라서 이런 삶을 살아야하는지 그를 달래도안되고 설득해도 안됩니다 . 가출을 할까요, 이혼을 할가요

이혼을 생각하기도합니다.이러한 남편을 달라지게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