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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 그자체


BY agremang 2010-04-27

혹시 이런 경험 해 보셨던 분 계시나요?

어제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가 두 번정도 울리고 끊겼는데

번호를 확인했더니 우리 집 전화번호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나보고 전화했냐며 전화가 왔어요... 제가 전화를 안 했기

때문에 황당 그자체였죠...

 

그러고 보니 우리집 회선이 이상한 건지, 우리집 발신함 찍히는

부분에도 가끔씩 모르는 전화번호가 찍혀서 전활 해 보면 그 쪽에선

전화를 안 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 반대로)

 

그리고, 발신함 전화번호 부분에 완전한 전화번호가 아닌

12, 혹은, 563 이렇게 찍히다 만 번호들이 가끔씩 연달아 뜨구요...

 

혹시 전화기에 문제가 있나 싶어 바꿨는데 여전히 그래서 좀 찝찝했는데

어제 그런 일까지 생겨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고민 하던중

혹시 이런 유사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시는가 해서 글 올립니다.

 

전화국에 물어 봐도 모르겠다 하고요....

 

답변,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전활 안 했는데도 상대에게 제 전화번호가 울리면서 찍히는 경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