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경험 해 보셨던 분 계시나요?
어제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가 두 번정도 울리고 끊겼는데
번호를 확인했더니 우리 집 전화번호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나보고 전화했냐며 전화가 왔어요... 제가 전화를 안 했기
때문에 황당 그자체였죠...
그러고 보니 우리집 회선이 이상한 건지, 우리집 발신함 찍히는
부분에도 가끔씩 모르는 전화번호가 찍혀서 전활 해 보면 그 쪽에선
전화를 안 했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 반대로)
그리고, 발신함 전화번호 부분에 완전한 전화번호가 아닌
12, 혹은, 563 이렇게 찍히다 만 번호들이 가끔씩 연달아 뜨구요...
혹시 전화기에 문제가 있나 싶어 바꿨는데 여전히 그래서 좀 찝찝했는데
어제 그런 일까지 생겨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고민 하던중
혹시 이런 유사한 경험을 하신 분 계시는가 해서 글 올립니다.
전화국에 물어 봐도 모르겠다 하고요....
답변, 꼭 좀 부탁 드립니다.
제가 전활 안 했는데도 상대에게 제 전화번호가 울리면서 찍히는 경우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