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53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네요..홈쇼핑에서온 문자보고알았네요..


BY 종소리 2010-05-06

30년 결혼생활에 지혜도 노하우도 있으려만.......

시댁과 골이 깊어진것도  어쩜 남편과에 문제가큰만큼 멀어진것같네요

당뇨가있음에도 자기관리는 모른체 술담배을끼고사는남편

그이외에  ....말하기도창피한  셀수도없는잘못들...

그런그을 그냥옆에서 무관심하게  냉정하게만바라보고있는 큰집

남편은 형앞에서 말한자리도못하는 사람 형을 그리무서워하니까   

물질적인 도움이아닌 형이 조금만관심을갖고 말이라도 동생에게

술좀먹지말라던가 그렇게좀살지말고 정신좀차리라고하는

 그런말들을 해주는것을 난원해던것같아요

변할줄모르는 남편 무심하기만한 시댁 ...

그래서나도  언제부터인가 시댁에대한 의무감 책임감 무시하고

 살았던것같네요

피폐해져가는 삶속에 우울한마음에 내안에나을가두고..벗도 이웃도

소통하지못하고 살다보니  정말딸결혼식에 하객들조차 걱정이네요

오늘도 내일도 난 남편과 헤어지는 생각만하고 사는데

헤어지지못하는것은  남편과헤어지는것은

그을 이세상에서 버리는 일이라....

메일 헤어짐을염려하면서 이리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