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모범생으로
조기졸업해
자랑 아닙니다
전 애들 공부 소리
전혀 안니한 엄마 입니다
아이들을 믿고
관심과사랑으로
답답합니다
대기업취직해
다니기싫다고해서
내가
그만 다니라고 ~
조기졸업해
대기업1번에
취직으로
학교 다닐적 알바해
배낭 여행 해외여행 1달
요즘
아이들 다외국가죠
아이는 알바해
가고싶은 외국여행가며~
조교
전화 와
대학원가라고 ~
애들아빠
바람피워 살림탕진해가던그시절 생각하면
뼈에 사무쳐
생각하기싫습니다
8년 동안 ~끔직하죠
우리애
왜
방 콕하죠
자랑아닙니다
2010년 2만원 찻아
2주일 용돈 합니다
속터져요
모가 부족해서
그러는지 강아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