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이 무용과에 입학 했지만 돈도 많이 들고 생각보다 가르쳐 주지 않으니 속이 상한다 이혼해서 혼자 벌어서 사는데 몸이 아파서 많이 벌지도 못하니 ,,,,, 무용한지 8년이란 세월이 있구 대회 나가서 여러번 아마추어 일등도 하구 했지만 그세계가 실력으로만 되는것이 아니라 휴 ~~~
막상 원하는 대학도 못가구 무용과에 들어가도 대학이라는데서는 별루
가르쳐 주질 안하구 다시 햑교밖 교수들이 운영하는 학원에 한달에 30만원~40만원 주어야 한다니 몇백만원씩 학자금 대출에다가 현제 기숙사비뿐만
아니라 생활비도 적어도 30~40만원은 줘야하니 그런데다가 무용공연은 자주 보고 레포트 쓰라하지 무슨 공연 티켙은 그리비싼지 정말 !
딸은 아직 알바도 못 할 처지구 전화올때마다 엄마 ! 돈이 없어요 !
죄송해요 하면서 미안해요를 문자로 계속 써 댄다
돈이 든다 든다 하지만 이렇게 많이 들 줄은 몰랐다 하지만 대학안에서
만이라도 열심히 가르쳐 주면 희망이라도 있겠지만 점점 잃어가는
자신감에 그만 학교를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한다니까 못 해주는
엄마로서 죄인 같구 없는 돈을 구하기도 힘들구 투자를 해야 잘된다는
이야기는 알지만 해 줄수 없는 내심정은 아파서 죽고 싶다
나중에 잘되면 자기야 말로 이런 비리를 버리구 진짜실력 있는 지도자가
되는게 꿈인 딸이 불쌍하구 애처러워 잠도 안온다
어찌해야 할지 ? 계속하려니 빚쟁이가 되겠구 그만 두려니 딸의 장래에
걱정되서 미치겠다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