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다보니 작년보다 살도찌고해서 저녁먹고 한시간정도 아파트입구를돌며 걷기운동을했어요
늘 저녁식사때마다 남편과한잔두잔하던게 살로가더라구요 그래서 좀 절제를하고남편한테도 도움을요청했어요 그랬더니 낮에 헬스장에가라더군요
돈주고운동할처지같음 당장가죠 남자들은 돈쓰는거 아까운줄 정말모르죠 특히 울남편은 좀그래요애둘초등학생인데 이것저것주워들은말은있어서 뭐 배우면좋다더라하며 보내라고하고 대출이며 카드빚있는거 생각안해요
취미로하는낚시도 아주 떳떳히 주말마다 외박하며 내가 이렇게 힘들게 일주일일하는데 이것정도도 못하냐는 소리하질않나 ㅠㅠ
그럼 전뭔가요 일정한수입은아니지만 나름애들 키워가며 화장품영업하며 나름애쓰는데나까지 내가 하고싶은취미하면 우리집거덜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저녁을먹고 애들도 숙제며 학습지다해논상태라 가까운공원에 바람도 쐴겸 가기로했어요 같이나가자고하니 짜증을냅니다괜시리 애들보고 방에들가서 자... 이러면서요 그래서 나혼자 아파틀 돌고올까?? 그랬더니 맘대로하랍니다 언제는 물어보고 나갔냐면서요 것두 짜증나는말투로요 그래서 혹시 내가 뭘잘몬했나싶어 물었더니 다 보기싫으니 다 델고 나갔다 오랍니다전 너무 어이가없어 왜 그러냐고 혹시 밖에서 무슨일있었냐고 물었더니 나랑 아무말도 하기싫탑니다 제가봐선 저때문인거같은데 말을안합니다 뭔지알아야 반성할거 아니냐니깐 너랑야기하기싫으니 안방에서 나가서 자랍니다 저오늘 거실에 이불깔았어요ㅠㅠㅠ정~말 이해안갑니다 순간짜증같은데 왜제가 거실에쫓겨나서 자야하나요 늘이렇습니다 남편화나면 무조건 안방에서 쫓아냅니다 이버릇어찌해야할까요 저두 짜증엄청납니다하지만 더 큰쌈될성싶어 제가 피합니다 언제까지 이래야하나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