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을 19살때 만났고 지금은 27이랍니다..
제 자란환경을 말하자면... 16살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언니랑 둘이 살게
됬고요.. 언니가 저를 책임지길 부담스러워한거같아요...
언니랑 싸워서.. 제가 고3때 학교를 그만 두웠거든요... 못난 상고지만
공부는 쫌 했어요 ㅎㅎ 항상 1 ~2등은 지켜서 장학금 받았거든요
그 당시 오빠를 만난거죠... 어느날... 언니가 그러더군요...
내가 왜 널 책임져야하냐고.. 전 충격이였구요... 그러다 졸업6개월 남기고
그만두고 오빠와 함께 의지하면 살았죠... 그게 지금까지 온거랍니다..
그리고 2년전에 고등학교 검점고시에 합격했답니다 ㅎㅎ 단 한번에,,,
저 똑똑한거 맞죠 ㅎㅎ?
3년전까진... 오빠 시댁식구 본적도 들은적도 없었어요..
그러나... 2년전쯤 오빠 아버님께서 사고가 있었거든요...
그후로.. 시댁식구분들 다 뵙고... 그러다... 오빠네 집으로 들어가고..
할머님과 충돌이 많았답니다... 아직도 그당시 이야기를 하자면 속이
터지다 못해.. 주체할주없어요 ㅋㅋ 오바인건 알지만... 진짜예요 ..
예를 들자면... 전 오빠네 집에 들어가 살면서... 저도 일주일중 휴일이 단 하
루였어요.... 휴일에 9시에 인나면.. 늦게 인나네
밥도 안주네 어쩌고 저쩌고...우와 쉬는날이다!! 이게 아니라... 다 알죠ㅎ?
제가 태어나서 우리엄마가 너무나도 보고싶게
만든 사람이 오빠네 할머님이예요.. 항상 엄마를 그르워 말자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