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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 목격했데요


BY 늘근바비 2010-06-15

세상이 어찌되려는지요.

 

우리나라와 그리스전 때 였데요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맥주를 사서 아파트

 

입구에다다라서 평소에는 안보이던 안록달록 한것이 보이더래요 그래서

 

잘못 보았나하고 업드려 보다가 고만 주저않고 말았데요

 

여자 분 인것 같은데 피를 흘리고 아파트 입구 화단에 쓰러져 있더래요

 

부랴부랴 경비실에 연락하고 경찰이 오고 같은동 9층사는 할머니라네요

 

투신자살로 판명이 났다네요 .친구가 엇그제 실제 당한 일이랍니다.

 

2달전 이사오신 할머니라 잘은 모른다네요.너무 놀라 회사에 가서도 일손이

 

안잡힌다네요 .마음속으로 명복을 빌어드렸다고 하는데 매일 악몽을 꾼다네

 

요 .발견한 사람이 그럴진데 남은 자손들이야 얼마나 놀랐겠어요.

 

무슨이유 인지는 모르지만 할머님께서 오죽하시면 투신을 하셨을까요

 

나이먹은것도 서러운데 많이 외로우셨거나 그무섭다는 우울중아닐까?

 

싶네요.저도 우울증 때문에 아파트베란다에서 자살소동도 해봐서 알지만

 

우울증 너무 무서워요 지금은 약먹고 생각도 바꾸고 해서 씻은듯이 낳아서

 

회사도 다니고 하지만 정말 악몽같아요 .우리나라 연세 있으신 분들

 

자살률이 늘어가고있는데 참 속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남의일 같지 않아요 .나이들어서도 얼마든지 할일도 있고 나이드신 분들을

 

대우해 드려야 하는데 자꾸 안좋은 일이 일어나네요.

 

자살을 막는 좋은방법은  없을까요.남녀노소가 어우러져 행복하게 사는 세

 

상을 꿈꾸어 봅니다.여러분도 함께 꿈꾸어주시고, 얼마전 돌아가신 그 할머

 

님명복도  같이빌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