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좋아하지도 않고
결혼을 지키려는 책임감도 없이
직장 다니는 여자랑 결혼해서
대충 살려고 결혼 하는 사람들이 좀 있나요?
동생이 먼저 결혼했으니까 챙피해서
혹은 성적 욕구를 풀어야 되서
혹은 부모가 귀찮다고 해서....등등의 이유 만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