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에 이어 오늘 또 신생아와 엄마가 자살한 소식이 올라 와 있네요...
정말 자살이 무슨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어서 심히 걱정이 되네요...
해서 말인데요...
제가 이 번에 우리나라에서 유행병처럼 일어 나고 있는 자살에 관한
프로젝트를 하나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우울증을 앓고 자살을 하는 사람들을 더 이상 방관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중 우울증을 앓고 계신분 들 중,
만약에 자살에 관한 주제를 다룬 강연이 진행된다고 하면
자살에 관해 제일 알고 싶은 부분이 어떤 것인지 한 가지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살에 관한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얘기가 아니고
정말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들을 강구하려고 그럽니다.
자살, 혹은 우울증에 관개 여러분이 꼭 , 절실히 알고 싶은
질문들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 주시면 제가 참작해서 일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 자살하는 사람들이 한 명도 없는 사회가 될 때까지
저는 이 프로젝트를 꼭 완성하려고 합니다.
님들!
참고가 될 만한 질문들을 꼭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