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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시어머니 시골내려가심


BY 복순 2010-07-05

아휴

몸이 아퍼

늘 골골 하며 사는나

치매 시어머니

시골 내려가셔 

마음이편하네요

법 없이도 사실분 

너무나  인품이 좋으신분

웬수넘은  보기싫어도

시어머니  불쌍하셔  

몸건강히  만수무강 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