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때 부터 저의 사주는 두번 결혼할 팔자라고 하던데요.
그런데 그것이 같은 사람과 이혼했다 재결합 도 두번 결혼 으로 치나요.
너무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나이 40인데요.
30초반에 이혼했다가 6년만에 다시 재 결합 했거든요.
그런데 인간도 그렇게 시댁도 그렇구 도로 재자리네요.
다시 이혼 하고 싶은데
지인이 그렇더라구요.
제 사주가 그렇게 나와 있으면 그냥 끝까지 살아야 하는거라구요.
아주 믿는것은 아니지만요.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변했다고 해서 다시 살고 있는데요.
삼년만에 다시 원점 이여요.
저 6년동안 아이둘 데리고 혼자 일하면서 살았거든요.
악플이나 욕은 마시구요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 것이니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