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속상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컴님들 경험이나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드려요
가스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몇번 고쳤고..
몇달 후에 밤에 보일러 켔는데 방이 안 따뜻하고
따뜻하기.. 기다리 다가 잠이 들어는데 계량기는
돌아가고 있어서 코드를 뽑아서요
중간 생략 ..
가스 검침 하려 왔는데 가스가 많이 썼다고..
고장이 나서 보일러도 교체하고 ..
추위에 떨고 감기도 들고...
계량기대로 다 적어가더라구요
가스도 써보지도 않고 돈 못준다고 버티고 있었는데
우체국 내용 증명,, 가스값 안 갚으면 법적으로 한다..
이것 보고 잠도 안오고 일도 손해 안 잡히고
혹시 경험 하신분 정보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는 소도시라서 엘피지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