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트에서 전화로
쇠고기국거리 수박등 2만원 이상 주문했어요
쇠고기를 1만원어치샀는데
양이 모자라는거같고 2만원 이상 전화주문하면 사은품으로
종량제 봉투 두장주는데 그것도 안왔어요
고기사면 100그람 얼마 이런거 표시되는데 100그람
얼마 표시없고 그냥 1만원 가격만 찍혀서 왔어요
다른데서도 고기사보지만 아무래도 양이 모자라는거같아서
고기들고 마트가서 고기이거 양이 모자라는거 같다고하니
그기 점장이 자기가 한거라고 당당하게 저울에 올리는데 띠옹~~
1만원어치 달라고했는데 8100 원인가 밖에 안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전화주문한다고 이런식으로 속이느냐고하니
그기정육담당하는사람이 죄송하다고하는거에요
잘못한거도 없는사람이
죄송하다고하고 일저지른 점장 말한마디안하고
종량제봉투
안왔다고하니 행사때라 종량제봉투 안나간다고하고 그래서 다른사람은
전화주문했는데 종량제봉투 안왔다고하니 그기 배달온사람이
챙겨주겠다고했다던데 하니 그제사 이점장이 기분나쁜투로 그기 캐셔한데 종량제
봉투 주라고말만하고 휭하니 가버림
원래는 줘야되는건데 안주는거라고 말하고~~
점장이라고 하는사람이 잘못을했으면 사과를 해야하는데
사과한마디 안하고 그냥가버리고
그기서 뭐라고 하고 와야되는데 얼떨결에 그냥왔네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그사람하는행동이 너무 열받네요
배달을 시켰는데 정량을 주지도않고 줘야하는 사은품도 안주고
돈으로 따지면 얼마안되지만 소비자를 속이는 행동 또 고객한테
대하는 태도가 너무 못마땅하네요 아휴 속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