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유학을 다녀온 이후
현지 여자 선생들과 체팅을 합니다.
물론 본인은 공부하려고 한다지만
키득키득 거리고
이런저런 얘기를 정답게 나누는 모습이
정말 불쾌합니다.
남편은 저보고 속이 좁다고 하는데.
제가 cool하게 넘겨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