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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여자


BY jh5574 2010-09-09

어찌해야 할까요?

남편은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고 손님으로 찾아온 여자 몇명과

저몰래 모임도하고 그중 한명을 자주만납니다.

주위에 알아본봐 3~4살 연상이고 이혼녀입니다.

수시로 통화하고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술도사주고 밥도사줍니다.

물론 제가 모르는줄압니다.

어떻게 알았냐면 새벽에 만취해서 전화를 한적이 있길래

그번호를 외워두었습니다.

처음엔 유친구라고 저장하고 다니다 여자문제로 언성이 높아진적이

있고는 약자로 그다음엔 무슨손님으로 지금은 아예 외우고

전화를하고 그여자랑 통화만 지우는것같습니다.

자기는 나몰래 만나는 사람도없고 하늘에 두고 맹세한다는데

다른사람눈에 몇번 목격되었고 전화는 수시로 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꼬투리를 잡을만한 증거도 없고....

술을 좋아해서 매일 새벽에 들어오고  만취해서 쓰러지니 싸울시간도 없고...나몰래 빚도 많이 생겨서 갚고있는데 정신을 못차리네요.

평상시 부부관계는 좋은편이고 아이들 예뻐하지만 그여자에게는

불륜은 아니고 친분이상으로 대하는건 틀림없네요.

단둘이 자주 만나면서 가장절친에게도 비밀로하고...

그여자에게 익명으로 가정있는 남자 꼬시는년은 사회에서 매장시킨다고 문자를보내도 그래도 몰래 만나네요.

남편에게 말하기전에 그여자를 만나야하는지 모르겠어요.보통여자는

아닌것 같은데 나이는 많아도 친구로 지낸다고 들었어요

별것 아닌데 큰 싸움날까 걱정도되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울 남편은 제가 아는지 꿈에도 모르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