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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니


BY 앗싸 2010-09-25

명절이라 결혼한 아이 인사도 시킬겸

명절날 친정으로 향했습니다.

여름부터 몸이 좋지않으시다는 이야기는들었어도

길이 워낙멀다 보니 차일피일 미루게 되었죠

여기는 김천이고  친정은 해남이거든요

오후에 출발한터라 길이 막힐거라 예상을 했는데

다행이 대구에서만 밀리더니 88고속도로에서는

무리없이 운행을 할수가 있어서 예상보다 1시간늣게

도착을 할수가 있었답니다.

핼쑥해진 어머니의 모습에 가슴이찡하더라구요

여느집 딸들도 그러하겠지요

자주뵙지 못하기에 아프시지않기을 바라는맘~~~~

아직은 부분이 의지가 되어서 서로에게 힘이되어드리니

그것으로 마음을 달래었습니다.

다음날 일찍 길을 나서는데 ~~~~

다음에 뵐때는 더 건강해 지시길 바라며

안아드르것으로 인사을 하고 돌아셨답니다.

사랑해요 자주 올수없는 여식을 용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