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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경험담...


BY 멋진忍省 2010-09-28

본디 친정에는 100번 이라도 가고싶고
시댁은1번이라도 가기 싫고
마치 소가 도살장에 끌러가듯이..

 

시댁에갔어 친정가는날은 좋았어 새벽에 일어나지고
친정에 갔어 또는그냥 집에서

시댁에 가는날은 죽어라고 일어나기 싫고...

 

자기집에 친정부모는 365일 있어도 괜챦고
시부모는 하루밤 자고 가도 빨리 안가나 ?라고
 눈치만 보고...

 

다 같은 음식이라도 친정에서 가져온것은 너~무 맛있고
시댁에서 온 음식은 너~무 맛없고
 그래서 쓰레기통으로 바로 날라가고..

 

이번처럼 연휴가 긴날은 친정 먼저 갔어 있다가
명절전날 내려오는척 하면서

 아 !!차가 너무 막혔어라면서 헛소리 하고


그럼 시어른은 늦게라도  온것이 어디냐!! 라고 감동먹고,

그러다 명절날 숫가락 놓은면
친정에 또 가고 아님 집으로 가서 쉬던지...

 

어떤집은 명절전날 집에저녁늦게 도착,
늦게 왔어 뭔일을 하나 !!

이미 다해놓았는데...

 

저녁먹고 설겆이만 하고 내일 명절이라고 일찍 취침..
명절날 제사 ;산소;친척방문 그리곤 늦게라도 친정행,,
친정에서 몇일동안 푹~~쉬다, 올라간다.
 

이게 요즘 세상인가봅니다.

아들과 남편들은

''부모;형제''보다 지''마누라''들만 눈에 보입니다.

 

결혼전에는 ''부모''가 눈에 보이지만

결혼하고 나면 ''부모'는 눈에 안 보입니다.

참 ''형제''도 눈에 안 보인답니다.

 

즉 ''마누라''와 ''처부모''만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딸들은 무지 친정;친정부모 생각합니다.

백화점 쇼핑때,

큰식당에서 식사대접때,

부모님 편챦을때도(병원갈때)

거의가 다들 친정부모에게 효도 합니다.

 

그러니 아들가진 부모님들  마음을 다 비우셔야 합니다.

글고 이젠 ''아들''들을 대충 키우세요.

몸 바쳐 키워봤자..

다 헛빵 입니다.

 

그래서 다들 늦게라도 ''딸''을 낳을려고 난리인가 봅니다.

 

아들가진 부모님들 ''세월''을 원망하면서 사셔야죠,,

이것이 지금''현실''아고

앞으로 ''추세''이지요~~

 

어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