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입니다
8월에 생리하고
아직 소식이없는데 자연적으로
끝날때가되어 안하는거면
불안하지않은데 혹,, 주책맞게
임신인가해서,,9월에 관계를해서요..
여자분들이 많으니 이해하리라믿고서,,,
병원에 가봐야하나 약국에서 파는
임신테스트기있잖아요,,
드라마상에서만 보았네요~~
그게 가격이 얼마쯤 하나요?
병원가면 아무래도 비싸지않나요?
나이먹어 이무슨 주책인가싶고,,
신랑이 주책맞아보이고 원망스럽네요,,
요즘들어 생리양도 줄고 며칠안하고
끝나고,,하지만 얼굴이 붉어진다거나
가슴이 뛰는 폐경조짐은 별 못느꼈답니다,,
병원을 가봐야하는건지 -초음파찍으면
비싸지않나요?- 어째야할지몰라
여기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