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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세요


BY 율맘 2010-10-07

바보 같이 살아온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살아온거 겠죠....

화병나니 담아두지 말고 즐기며 사세요...

제 친구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지금은 그냥 한 집에서 남남처럼 살더군요

불행 하다고 생각 하지 말고 님도 즐기세요....

친구들과 수다 떨고 술한잔 하며 훌훌 털어버리세요

인생은 아직도 많이 남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