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르티즈 강아지가 장난치다 제 손을 가볍게 물어
손으로 입이며 몸을 좀 가볍게 때렸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강아지 버릇 들일 때 손으로 때려도 되는건지요...
아직 일 년이 안되었는데 딴에는 장난 친다고 그러는건지
툭하면 손이며 발끝을 물고 늘어 지며 졸졸 따라 다닙니다.
좀 쓰다듬으려 해도 딴에는 이빨을 벌리고 손을 자꾸 무는
시늉을 하는데 장난 치는 것이라곤 해도 이런 버릇 고쳐야 되지요?
조언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