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좁은 남푠이 싫다...
지맘 몰라준다며 또 삐져버리는 남푠이 싫다.
지겹다..
글을 다 올리자니...더 짜증이 나서 그만뒀따.
친정엄마랑 함께 살아서 내가 이해하고 맞추고 살아야 편하지...했는데.
지잘랐다구...
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