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9월달 혼자서 600만원을 을 쓴걸 알고
속이 끓어 싸우고
분해서 팔둑을 물어 놓았더니,
큰시누이 따지러 왔어요
같은 여자 입장으로 따지기는 ,,
시누가고난날 분해서 밤새 잠을 못잣어요
어제는 자기동생 불러내서 ,,애기 하고 ,,
시누이가 4명 ,,
시짜는시짜드라구요 하소연 하면 안되는 시누들 ,,
결혼 생활 30여년이 되어
하소연도 같은여지 입장이러 해보려 했는데 먹히질 않고
가제는 게 편이라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편들고 ,,
이제사 편은 무슨 편을 ,,
어이가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