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6개월도 안됐는데..
결혼전과 초엔 시어머닌 우린 딸처럼 대한다시면서 입버릇처럼 말씀하셔놓구선...
사소하지만 무슨 얘기만 하면 은근히 신랑편만 드는 시어머니가 너무 얄밉네요..
물론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시고(신랑좋아하는 위주로)하시지만...
그래두 이야기만 하면 자기가 불리하시면 신랑편만 드시는 시어머니 정말 얄미워요...
정말 전 너무 좋으신 분이고 딸처럼 대해주시는 것 같아서 처음엔 정말 존경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속과 진심을 알고나니 맘이 예전같지가 않네요.. 그전에는 무슨 날이 아니더라도 한 번씩 어머님 화장품 선물도 해 드리고 했는데
그 속을 알고부터나서는 아무것도 안해드려요..
어머님한테 너무 기대감이 컸던 만큼 실망감이 커서 그런지 요즘은 자주했던 전화통하도 안해요.. 아무리 신랑편들고 싶으시더라도 내 앞에선 좀 자제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며느리가 바보도 아니고... 안 그럼 내가 어머니 더 좋아라 하고 더 챙겨주고 할 건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