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07

남편이 고집이 너무 쎄요..


BY 토파즈 2010-11-29

 

 

제목그대로...남편이 고집이 너무 쎄요.

 

다른건 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육아문제까지 저에게 맡기지 못하는 건 참기가 힘듭니다 정말.

 

제 아이 제 손으로 키우고 싶다고..

 

얼마 전에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난리였지만, 결국 그냥 사표 내고 왔네요.

 

돈이야 언제든 벌 수 있는 거지만

 

내 아이는 지금 커버리면 끝 아닌가요.

 

지금 당장 제가 회사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못먹고 살 정도도 아닌데..

 

이번엔 제 고집대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남편 반응이 어떨지 겁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제 뜻대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