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남편이 고집이 너무 쎄요.
다른건 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육아문제까지 저에게 맡기지 못하는 건 참기가 힘듭니다 정말.
제 아이 제 손으로 키우고 싶다고..
얼마 전에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것도 안된다고 난리였지만, 결국 그냥 사표 내고 왔네요.
돈이야 언제든 벌 수 있는 거지만
내 아이는 지금 커버리면 끝 아닌가요.
지금 당장 제가 회사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못먹고 살 정도도 아닌데..
이번엔 제 고집대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남편 반응이 어떨지 겁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제 뜻대로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