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성이 높아지다보니 또 격한 상황 까지 와버려서
남편의 습관인 이혼하자 라는 말이 또 나와버렸죠
이번엔 저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지막엔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지금은 제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와있습니다. 이틀째네요
그냥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잠시 떨어져 있는겁니다.
대화로 해결해야 된다는건 알지만 저희부부는 대화의 방법을 서로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요.
이젠 싸우는게 너무 힘들고 제 답답함을 털어놓을곳도 없구요
저도 좋은 일 좋은말들만 나누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