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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언제쯤......


BY 나방 2010-12-02

 

 

여러가지이유로 직장에 다닐수 없는난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복지관에서 외로운 어르신들을 돌보고 식당 봉사도 했다.

 

그런데 친구들을 만나고 돌아오는길은 왠지 맘이 허하다.

 

친구들은 거의 직장생활하는데  힘들고 바쁘다며  내가 넘 부럽다며 한마디씩한다.

 

팔자좋다고....

 

요즘은 봉사하러 가지 않는다.

 

왠지 .....

 

봉사활동도 때가  필요 하나 보다.

 

친구들을 만나는게 즐겁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