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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과 말다툼


BY 진솔 2010-12-18

엊그제 눈오는날 아침이었어요.출근준비와 아이어린이집준비하는데

 

어린이집에서 눈때문에 차 못온다고 전화왔어요. 그럼 미리연락줘야

 

대책을 세우는데 차탈려고 나가는데 전화가오니 난감했지요..

 

출근때문에 시간이 없는데 화가 나더군요.

 

밖에나가 택시 타는데 큰 길은 눈이 다 녹았어요.

 

어린이집에 갔더니 마침 원장선생님이 출근을하더군요.

 

선생님께 따졋죠..큰길이 다녹고 이정도 눈에 차 운행을 안하냐구요..

 

미리 연락안한것두 따졌죠.

 

어린이집 앞에서 차가 미끄러워 차가 못나갔다고 그러더군요..

 

아이들 안전땜에  안된다구요..

 

밖에 다른어린이집 차들은 다니고 큰길은 눈이녹았는데

 

제귀엔 변명으로 들렸어요.골목 앞이 미끄러우면 체인을체워서 차량준비를

 

하든 다른 방법을 찿아야지 아이들 안전핑계만 대더군요

 

그리고 원장님이 엉뚱하게 평상시 우리집언덕이 아이들 안전에도 걱정된대

 

요.높다고요..아이가 하원시 마지막에 내려요.아침엔 제가 데리고 내려가요

 

차가 언덕에 올라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그리고 저는 미리연락안한거를

 

말하는건데 엉뚱한소리까지 들으니 화가 났어요..

 

아이가 7살 되는데  원을 옮기고 싶네요..